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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Q

    당뇨 다이어트, 체중감량은 무조건 당뇨병 관리에 필요할까요? 

    당뇨환자 중 내장비만을 비롯한 과체중 수치를 가진 분들은

    적당한 체중 감량이 혈당과 컨디션 유지, 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특정 체중까지 무조건 감량을 하는 것보다

    식단관리나 운동을 통해 내장지방을 줄이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소화기에서 흡수되지 못하고 정체된 노폐물이

    인체에 누적되는 것을 '습담(濕痰)'이라고 부릅니다.


    이 습담(濕痰)이 체내에 누적되면,  전체 체중은 마른 몸이라 할지라도

    인슐린 저항성이 상승되고 당뇨병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뇨병에 있어서 체중감량이 별로 상관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당뇨병의 발병원인이 체중증가가 아닌, 열의 누적이나 스트레스, 기력저하인 경우에는

    체중감량을 하지 않고 원인 문제만 잘 해결해도 본래의 정상 혈당 수치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뇨병에 있어서는 원인 판별이 가장 중요하고

    그 원인이 노폐물 증가인 경우는 적극적인 체중감량을 통해 

    당뇨상황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2. Q

    저혈당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저혈당은 혈당 수치가 지나치게 낮아지는 상황을 말합니다. 

    정상인은 공복혈당 기준 100 mg/dl 내외로 혈당이 유지되는데

    혈당 수치가 70 mg/dl 이하로 떨어질 경우 저혈당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학회나 기관에 따라 저혈당 기준 수치를 50~70mg/dl 정도로 다르게 보기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정확한 수치가 아니라 저혈당 증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혈당이 지나치게 낮아지면 뇌를 포함한 중요장기에 당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무기력, 어지러움, 식은땀, 두근거림, 전신의 떨림 등의 증상이 발생합니다.


    단순히 특정 증상이 발생하는 것을 넘어 죽을것 같은 공포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런 저혈당은 당뇨환자라도 일상적인 상황에서는 절대 생기지 않으며

    지나치게 식사량을 줄이거나, 일부 당뇨약(혈당강하제), 인슐린제제 등을

    너무 과하게 사용할 때 발생합니다.


    고혈당에 대한 우려 때문에 식사량을 줄이고 당뇨약과 인슐린을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저혈당이 반복될 수 있으며

    저혈당이 반복되는 것은 각 인체 조직을 매우 약화, 노화시키고, 치매유발 가능성도 높이므로

    반드시 저혈당이 오지 않도록 적절한 식사량과 약 사용 강도의 조절이 필요합니다.

  3. Q

    혈당 검사 시, 손가락마다 혈당이 서로 다르게 나오는 이유는? 

    "우선 첫번째로, 혈당측정기 자체의 오차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간이 혈당측정기는 기본적으로 오차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개인차는 있지만 10~20g/dl정도의 오차를 감안해야 합니다.


    두번째로 측정 혈액의 성분에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혈당 측정시 알콜 소독 후, 알코올 성분이 남아 혈액과 섞이는 경우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채혈 시 손가락 주변의 기타 이물질, 혈액을 넣는 스틱 부분에서의 이물질도 오차를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혈당측정기에서 10~20정도 수치의 오차는 무시하셔도 되며, 대략적인 혈당수치의 범주를 

    파악하는 정도로 활용하시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

  4. Q

    당뇨발증상 어떤 것들이 있나요?

    당뇨발은 당뇨 합병증 중 말초신경병증 중 하나로,

    혈당 상승과 조직세포에 당 공급부족으로 인해서 발 부위의 신경세포, 피부세포 등이 손상되는 질환을 말합니다.


    발 부위가 심장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있기도 하고, 장기간의 당뇨병 상황으로 하지 혈류 순환이 저하되면

    이로 인한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발바닥 쪽 감각신경이 약화되거나, 신경 줄기가 압박을 받아 포착되면, 

    모래를 밟는 느낌이 들거나 벌레가 기어가는 느낌, 발바닥이 화끈거리거나 따끔거리는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발 부위로의 혈류공급이 저하될 경우

    발과 종아리의 저림 증상, 저녁과 야간에 쥐가나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피부세포로 당과 영양 공급이 부족할 경우

    발과 다리쪽의 상처회복이 지연되면서 흉터나 거무튀튀한 흔적이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당뇨발저림, 당뇨발 증상은 기전와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단순히 혈당 수치 관리 이외에도 기전에 따른 맞춤 관리와 치료를 꼭 챙겨주셔야 합니다.


  5. Q

    백신접종, 예방접종, 당뇨 환자가 더 위험한가요?

    코로나 백신을 비롯한 각종 백신은 인체에 면역반응을 먼저 일으켜 

    해당 바이러스의 항체 생산을 유도하는 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통해, 향후 해당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입했을때 충분히 항체를 생산해서 

    내 몸을 보호하는 면역 기능를 수행하도록 도와줍니다.


    이런 백신 성분이 당뇨환자에게 더 위험하서나,

    혈당수치와 연관해서 부담이 더되거나 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다만, 코로나 백신 접종 당시 다양한 사람들이 각종 부작용을 호소했던 것처럼

    당뇨인의 경우 백신과 같이 몸에 일시적 부담을 주는 조치가 있을때는

    충분한 휴식과 영양의 공급 등, 안정적인 컨디션이 유지되도록 신경써 주어야 합니다.


    또한 백신 접종 후, 충분한 영양섭취도 필요합니다. 

    혈당 걱정에 지나치게 식사량을 줄이는 것은

    영양적 측면에서는 매우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당뇨환자의 경우, 백신 접종 전후로 영양이 충분한 식사와 가벼운 운동 등으로 

    안정적이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6. Q

    식사 후 바로 걷는 운동이 도움이 될까요?

    일반적으로 당뇨인, 정상인 모두

    식사 후 1시간 정도에 혈당수치는 최고를 기록하고, 식후 2시간때에는 혈당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식사 직후에는 기본적으로 혈당이 하루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므로

    가벼운 걷기나 산책을 통해 최소한의 활동량을 확보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반대로 식후 누워있거나 바로 잠들 경우, 소화기 노폐물 누적으로 혈당이 서서히 오를수도 있습니다.


    가급적 식사 직후에는 체력적 무리가 가지 않고, 소화가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가볍게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식사 후에는 가벼운 걷기나 산책을 15~30분 정도로 가볍게 해주시고

    스쿼트, 허벅지 근력 운동 등 너무 강한 강도의 운동은

    오히려 교감신경을 지나치게 자극시켜 소화에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7. Q

    음주 다음날 공복혈당이 낮게 나오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아침 공복혈당은 여러가지 요소에 의해 결정되는데, 

    그중 수면 중 혈당 상황도 중요합니다. 

    수면 중에는 혈관에서 간으로 포도당이 이동하면서 저장됩니다.


    그리고 일부 포도당을 다시 간에서 혈관으로 나오게 되는데,

    이 과정을 '당신생'이라고 부릅니다. 


    아침 공복혈당은 수면 중 간에 저장되어 있는 포도당이 혈관으로 얼마나 나오는가에 의해 결정되는데

    음주를 하실 경우, 밤새 간에서는 알코올을 분해하느라, 다른 기능에 제약을 받게되고

    '당신생'의 과정이 우선순위에서 밀리면서

    충분한 포도당이 혈관으로 공급되지 못합니다.


    이 경우 공복혈당을 체크하면, 평소보다 낮은 혈당수치가 기록되게 됩니다.


    즉, 음주 후 다음날 아침 공복혈당은 '당신생'부족으로 더 낮게 나오는 것이 정상이며

    부족한 포도당을 곧 다시 회복해서, 다음날 낮 정도에 평소 수치로 회복됩니다.

  8. Q

    혈당스파이크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 중 탄수화물이 비중이 높을 경우 혈당이 급상승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정제된 탄수화물, 전분류, 가공식품들이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합니다.


    또한 급하게 식사를 하거나 소화흡수가 쉬운 죽 종류의 음식을 드실 경우

    빠르게 음식물이 흡수되면서 혈당이 급상승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췌장의 기능 저하로 인해서 인슐린 분비 속도가 저하된 경우에도

    식사 직후 인슐린 분비가 제때 이뤄지지 못하면서 순식간에 고혈당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결국 기본적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상태에서 식습관, 식단, 소화력 등에 의해서

    혈당스파이크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9. Q

    혈당을 낮춰주는 생약 성분들은?

    1. 베르베린- 황련 황백

    한약재 황련 황백에 함유된 베르베린은 AMPK 활성화를 통해 인슐린 감수성을 증가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간의 포도당 생성을 억제해서 혈당 수치를 낮춰줍니다.

    메트포르민 성분과 유사한 작용을 하며, 일부 논문에서는 우월한 효과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2. 진세노사이드-인삼 황기

    인삼에 함유된 진세노사이드 성분은 인슐린 분비 촉진 및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3. 커큐민-강황 울금 

    강황에 함유된 쿠르쿠민은 항산화작용, 항염증 작용으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킵니다.

    췌장의 베타세포를 보호하는 효능도 있어서 당뇨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성분들의 효과는 단독사용 보다는 다른 약재와의 조합에 의해서 약효를 보다 효과적으로 발휘하며

    개인의 체질, 병증에 따라 효능의 발현이 큰 차이를 보입니다.


    따라서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각 성분을 단독으로 복용하는 것보다는

    한약 처방의 조합을 통해 안정적으로 섭취하시는 것이

    약재의 효과와 부작용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10. Q

    스트레스와 당뇨는 관련성이 있을까요?

    스트레스와 당뇨병(혈당상승)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오로지 스트레스 때문에 

    당뇨병이 유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 몸은 각종 호르몬을 통해서 혈당을 조절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교감신경이 항진되면서 심장과 뇌의 사용량이 늘어나고, 

    혈당이 높아지게 됩니다.


    뇌에서도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수행하고, 

    그러면서 훨씬 더 많은 포도당을 요구하게 되고


    그에 맞춰서 혈관에도 평소보다

    더 많은 포도당(=당분, 혈당)을 준비하게 되면서 

    혈당 수치가 올라가게 됩니다.


  11. Q

    식단 조절만으로 혈당수치 관리가 가능할까?

    당뇨병 발병 원인 중 체지방의 증가와 노폐물의 축적으로 인한 경우, 

    식단 조절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적극적인 식단조절을 통해 체내 탄수화물의 공급을 제한하고 

    잉여 지방질을 제어해준다면 식후혈당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저질의 탄수화물(밀가루 음식, 백미, 국수류 등 단순당으로 섭취하는 탄순화물 음식)이 가장 문제가 되고,

    케이크, 떡, 탄산음료, 믹스커피 등 각종 음식에 첨가되는 각종 당분들도 혈당 상승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줍니다.


    인공적인 당분들은 혈당 상승과 함께 장내 세균총을 악화시키고 체지방의 누적, 

    노폐물의 축적 등 다양한 방식으로 당뇨 상황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물론 각종 과일류, 엑기스 제품 등 천연적인 당분들도 

    혈당 자체에는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최소한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중요한 점은, 당뇨병의 원인이 음식이나 노폐물의 축적 이외에 다른 원인도 있기 때문에, 

    식단의 조절이 현재 당뇨 상황을 모두 해결해 줄 수는 없다는 점입니다.


    음식이나 노폐물의 문제가 아닌, 스트레스나 기력부족 등의 원인으로 당뇨병이 발생한 경우, 

    식단 조절이 혈당 감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은 뿐더러,

    지나친 식사량 제어는 오히려 당뇨 상황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내 당뇨 발병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1순위이며, 

    체지방의 증가와 노폐물의 누적으로 혈당 상승이 진행되었다면, 

    적극적인 식단 조절을 통해 혈당을 관리하시면 되겠습니다.

  12. Q혈당조절에 도움되는 운동은 뭐가 있을까?

    혈당을 낮추는 목적의 운동으로는 근력운동이 가장 유리합니다.


    근력 운동을 해줄 경우, 빠르게 당을 소모해줌으로써 

    혈당 수치를 급격히 낮춰줄 수 있습니다.


    특히 인체에서 가장 큰 근육에 해당하는 허벅지 근육을 운동시켜주는 것이 좋은데,

    스쿼트, 자전거, 등산, 계단오르기 등의 운동이 

    허벅지를 골고루 자극시켜주는 좋은 운동입니다.


    하지만, 일부 당뇨환자에게는 근력 운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력이 부족해서 당뇨가 유발된 쇠약형 당뇨 유형이나, 

    현재 여러가지 이유로 체력과 기력이 모자란 분들은


    이런 근력운동이 오히려 영양과 기력의 손상으로 이어져, 

    혈당이 도리어 상승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기력과 체력이 충분하지 않은 분들은 

    근력운동보다는 가벼운 산책이나 걷기, 


    실내 맨손체조 등 가벼운 수준의 긴장 이완 운동을 통해서

    당 대사와 몸상태에 무리가 가지 않게 

    운동을 하시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13. Q

    당뇨 가족력이 있다면 어떤 관리가 필요한가요?

    당뇨병의 유전자가 명확히 밝혀진 것은 없지만, 

    당뇨 가족력이 있는 경우 

    당뇨 발병 위험도가 증가하는 연구결과는 많이 존재합니다.


    특정 유전자의 문제가 아니라도, 

    부모님과 유사한 방식으로 기운 순환력 부족, 췌장 기능 약화, 

    스트레스 정체와 해소 부족 등의 패턴이 있을 경우 

    당뇨발병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현대에 들어 가족력이 아예 없는 경우에 

    당뇨병이 발병하는 것도 많이 있으며


    가족력 등과 같은 유전적 요소 이외에, 

    후천적인 환경적 요소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증가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족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내 관리 상황에 따라 당뇨발병을 늦추거나 발병이 되지 않게 

    충분히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 발병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가장 보편적으로는 나쁜 식습관, 수면리듬의 문제, 

    스트레스의 누적, 컨디션의 저하 등이 있습니다.


    결국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제한하거나 

    극도로 운동량을 늘리는 관리 방식 보다는, 


    ① 과식을 피하고 양질의 탄수화물과 충분한 단백질과 영양분을 섭취하기

    ② 충분한 수면시간과 수면질 확보

    ③ 꾸준한 운동을 통한 컨디션과 생활 리듬 안정화

    ④ 여가 활동 등을 통한 스트레스의 해소와 조절 


    등의 방식으로 생활관리를 해나가면, 

    당뇨 가족력이 있을지라도 당뇨 유발과 

    혈당 상승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14. Q

    당뇨환자는 반신욕을 하는게 도움되나요? 

    반신욕은 인체 하부를 장시간 따뜻한 물에 접촉시킴으로써 

    전신의 혈액순환, 기운 소통, 근육 긴장의 이완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환자분들 중 인체 기운 순환이 저하된 경우가 많은데, 

    주3회 이상 꾸준한 반신욕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경우 

    매우 효과적인 기운 순환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스트레스와 긴장이 누적되는 스트레스형 당뇨병의 경우, 

    반신욕을 통해 심리적 육체적 긴장을 이완시켜주면, 

    수면질 개선, 공복혈당 감소 등에 도움이 됩니다.


    당뇨발저림, 하지불안 증후군 등 하체 순환의 문제가 심한 경우에도,

    반신욕은 피부와 근육 조직에 온열자극을 해줌으로써 

    증상의 개선과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반신욕은 물 온도가 뜨겁다고 더 좋은 것은 아니니, 

    체온보다 조금 높은 38~40도 내외로 30분 정도 이하로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주3회 이상은 해주셔야 증상과 몸의 변화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주의할 점은, 


    당뇨 환자분들 중, 열의 누적이 심하고 갈증, 

    입마름이 심한 [열형 당뇨] 유형의 경우에는, 


    반신욕의 열 자극이 오히려 컨디션과 혈당에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이런 분들은 반신욕을 하지 않는 것이 더 좋습니다.


  15. Q

    당뇨환자에게 좋은 과일을 추천한다면?

    과일은 대부분 과당을 함유하고 있어 

    혈당에 직접적인 부담이 되므로, 

    혈당 관리에 있어서 매우 부담스러운 음식입니다.


    특히 식사 후 후식으로 과일을 드시는 경우, 

    식사로 인해 이미 혈당이 상승한 상황에서 

    또 과당으로 혈당을 높이게 되므로, 

    높은 혈당 수치를 만들 수 있는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당뇨 환자의 과일 섭취는 가급적 

    과일을 드시지 않는 것이 가장 좋고,


    과일을 드시게 된 경우 운동이나 신체 활동등을 통해, 

    혈당을 충분히 소모시켜줄 필요가 있습니다.


    토마토처럼 단맛이 거의 없고, 식이섬유, 

    섬유질의 함량이 많은 음식일수록 혈당의 부담은 낮을 수 있습니다.


    블루베리 종이컵한컵 분량, 

    사과 껍질째 반개 분량 등도 적당한 과일 섭취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래에 들어 과일들의 당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어, 

    과일의 섭취는 최대한 자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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