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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Q

    당뇨병 진단을 받은 이후 살은 왜 계속 빠지는 걸까?

    당뇨 진단 초기 체중이 감소되는 가장 큰 이유는 

    요당의 배출 때문입니다.


    당뇨 발병 초기에 급격히 혈당이 상승할때, 

    신장에서 요당이 급격히 많이 배출되면서 체중이 감소될 수 있습니다.


    식사를 통해 영양을 보강해도, 

    영양분이 세포나 근육, 지방에 들어가지 못하고 

    대부분이 소변으로 새어나가기 때문에 체중 감소가 일어납니다.


    이 시기의 체중감소는 체지방 뿐 아니라 

    근육량도 급격히 소실되게 되고, 

    특히 허벅지 근육이 빠지는 느낌이 뚜렷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체중감소와 함께, 

    심한 공복감, 갈증 뿐 아니라 다음, 다식, 다뇨 등의 

    당뇨 3대 증상도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러한 체중감소 증상은 모든 당뇨환자에게 나타나지는 않으며,

    [열형 당뇨]유형에서 주로 많이 나타나고,

    스트레스형, 누적형, 쇠약형에서도 초반 짧은 시기 정도에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당뇨 진단을 받은 환자분들 중 체중감소 증상이 

    아예 없는 경우도 매우 많고 흔하므로, 


    당뇨 의심 시에는 항상 정확한 증상과 당뇨 원인 감별이 우선되어야 하며,


    당뇨 발병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내면 체중의 회복과 기력 회복, 혈당 정상화도 

    충분히 가능하므로 내 당뇨 원인과 유형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2. Q

    당뇨전단계, 당뇨초기 조심해야 하는 음식은?

    당뇨병 초기의 음식관리는 장기적인 당뇨 음식관리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향후 극단적인 식단 관리를 꾸준히 해 나가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절대로 먹지 말아야하는 음식 위주로 주의하면서

    식습관을 잘 잡아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당뇨에 나쁜 음식들도 모두 좋지 않지만, 

    그중 습관적으로 꾸준히 먹게 되는 음식이 특히 문제가 됩니다.


    대표적으로는 믹스커피가 있습니다. 


    믹스커피는 당분의 함량이 높아, 

    혈당을 직접적으로 상승시키는 문제도 있고,

    인슐린 저항성의 부담을 일으키는 요소도 가지고 있습니다.


    매 식후 습관적으로 마시는 믹스커피는 당뇨 가족력이 없는 분들에게도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음식이므로

    당뇨 초기에는 믹스커피를 드시는 습관을 반드시 교정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믹스커피가 아니라 

    일반적인 아메리카노, 원두커피는 큰 문제가 없으니 

    대체해서 드실 것을 권고드립니다.


    또 하나의 나쁜 습관으로는 식후 과일 섭취 입니다.

    과일 자체는 인체에 나쁜 음식이 아니지만, 


    최근 과일들이 당도가 너무 높아져서, 식후 섭취하시기에는

    혈당에 매우 큰 부담이 됩니다.


    사과 껍질째로 반개 정도, 블루베리 종이컵 한컵, 

    토마토 한 두개 정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과일은 

    혈당 부담이 매우 높으므로 가급적 드시지 않거나, 

    드신 후 바로 운동 등을 통해 혈당 부담을 빠르게 낮춰주셔야 합니다.

  3. Q

    야식과 혈당과의 관계는 높은것일까?

    저녁 식후 혈당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야식을 드시는 경우, 

    혈당 부담이 중첩되면서 높은 혈당이 될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야식 이후에는 활동량이 거의 없고, 

    수면을 취하는 경우도 많아서 충분히 혈당이 떨어뜨리지 못하면서 

    다음날 아침 공복혈당이 높아지는 결과도 초래합니다.


    그리고 야식 후 수면을 취하게되면, 

    소화 흡수의 과정에도 방해를 받아 위장 기능이 점차 저하되고 

    노폐물의 누적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이로 인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소화기가 약해지고 

    혈당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면의 질에도 방해를 받아, 공복혈당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고, 

    다음날까지도 피로와 컨디션 저하의 영향을 받아

    다음날 낮 시간에도 혈당 안정화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녁 이후 야식은 가급적 드시지 않는 것이 좋고, 

    공복감이나 허기가 심할 경우에는 달지않은 두유, 삶은계란, 견과류 등 

    혈당 부담이 거의 없으면서 간단히 영양을 보강해 줄 수 있는 

    간식을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4. Q

    평소 음식을 짜게 먹는 습관은 혈당조절이 잘 안될 수 있나요? 

    우선, 혈당의 입장에서 짠음식의 섭취가 

    혈당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잦은 짠음식의 섭취는 

    혈당 조절에도 부담을 주는 경향성이 있습니다.



    1. 일반적으로 짠맛이 나는 음식의 경우 자극적인 음식이 많고 

    단맛도 많이 들어있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즐겨먹는 식습관이 형성되면 

    단맛에 대한 의존성도 점점 높아질 수 있습니다.



    2. 짠음식의 섭취는 인체 수분 대사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혈압 조절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고혈압의 장기화는 대사증후군의 범주에서 당뇨 발병 위험을 높입니다. 


    따라서, 한두번 짜게 먹는 상황은 혈당과 무관하되,

    짜게 드시는 습관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5. Q

    당뇨병완치, 어떤 경우에 가능하다고 볼 수 있나요? 

    당뇨병은 한번 발병하면 평생 안고가야하는 

    병으로 알고 계신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당뇨환자의 90%에 해당하는 제2형 당뇨병의 경우, 

    혈당상승이 유발된 원인을 정확히 찾아서 이를 해결해주면

    당뇨발병 이전의 정상적인 생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혈당의 상승은 비만이나 식단 문제, 운동부족 외에도 

    스트레스, 기력의 손상과 부족, 인체 내부 열감의 누적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원인을 정확히 찾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인슐린저항성을 치료해내면 혈당의 상승문제가 개선되어, 

    혈당수치의 안정화, 합병증 예방 및 방지 등을 이룰 수 있습니다.


    당뇨병 완치라는 용어는 매우 조심스러운 표현이기도하며, 

    당뇨병 '관해'라는 개념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당뇨발병 원인 해결을 통해

    충분히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 입니다. 

  6. Q

    당뇨병의 전조증상은 몸에 어떤 문제를 유발하게 되나요? 

    당뇨 초기에 주로 많이 발생하는 증상은 

    삼다三多(다음 다식 다뇨)라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열의 극도로 높아지는 

    [열형 당뇨]유형에서만 이런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열 이외의 다양한 다른 원인으로 당뇨병이 발생할 경우, 

    완전히 다른 증상들이 나타나기도 하고, 

    심지어는 아무런 증상없이 무증상 당뇨병으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당뇨병은 체질과 원인에 따라 다양한 유형으로 나타나는데,


    스트레스가 원인으로 작용하는 [스트레스형 당뇨병] 같은 경우, 

    수면장애, 상열감, 가슴 통증과 답답함,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주로 먼저 나타납니다.


    기력 저하가 원인이 되는 [쇠약형 당뇨병] 같은 경우, 

    식곤증, 무기력, 어지러움, 성기능 저하, 눈가떨림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비만과 내장 지방이 원인이 되는 [누적형 당뇨병]의 경우, 

    지방간, 콜레스테롤 수치증가, 몸이 무거운 증상 등이 나타납니다.


    이렇듯, 당뇨병에 있어서 각종 증상들은 매우 다양하고 

    무증상인 경우도 있어서, 전조증상을 특정지을수는 없습니다.


    일상적인 생활리듬과 컨디션 조절을 우선으로 하시되,

    전에 없던 이상 증상이나 컨디션의 변동이 생길 경우, 

    혈당 체크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몸 상태를 파악하시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7. Q

    한의원에서 체질이 당뇨병 관리와 치료에 중요한 이유

    같은 당뇨병이라 할지라도, 

    기저 체질과 원인에 따라 서로 다른 유형의 당뇨병이 발생합니다.


    타고난 열이 많은 체질은 

    갈증, 입마름, 허기짐, 체중 감소 등으로 

    이어지는 열형 당뇨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기운 방출이 잘 안되는 체질은 

    수면부족, 상열감, 가슴답답, 식은땀 등의 증상과 함께 

    스트레스형 당뇨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렇게 어떤 체질인지, 

    어떤 원인인지 따라 서로 다른 유형의 당뇨병이 발생하고, 

    치료법과 관리법도 다르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당뇨 유형과 상관없이 식단과 운동량만 조절할 경우,

     혈당도 잘 떨어지지 않고 몸상태가 오히려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결국 한의학적인 시각에서는, 개개인의 당뇨가 발생한 원인과 

    개개인의 본 체질이 중요할 수 밖에 없고, 

    원인과 체질이 당뇨병 치료의 중요한 열쇠가 됩니다.


    여기서 체질은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의 사상체질도 있고,

    몸에 열이 많거나 속이 차가운 체질, 기운이 잘 방출되거나 기운이 잘 막히는 체질 등 


    여러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존재하므로, 

    자세한 분석을 통해 자신의 체질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8. Q

    다뇨증상, 소변 횟수가 늘면 무조건 당뇨병을 의심해봐야 알까?

    소변 횟수의 증가가 무조건 당뇨병일 수는 없지만, 

    평소와 달리 소변 횟수가 급격히 증가했다면 

    당뇨병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소변 횟수의 증가는 당뇨병 뿐만 아니라,

    음수량의 변화, 땀 배출의 감소, 수분대사 기능의 변화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단, 당뇨병으로 인해서 소변 횟수가 증가된 경우, 

    몇가지 특징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낮시간의 소변 횟수 뿐 아니라 수면 중에도 

    소변 횟수가 증가해서 잠을 깨게 되기도 하고

    당 배출로 인해서 갈증, 입마름, 허기짐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또한 계속되는 요당 손실로 

    체중 감소, 허벅지 근력 약화가 도드라지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소변 횟수가 갑작스럽게 증가할 경우, 

    이러한 동반 증상들을 잘 체크하셔서 

    당뇨병 여부에 대해 예측해 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이러한 증상이 발생하고,

    당뇨병으로 확진 받으실 경우 너무 두려워하시기보다는


    정확한 당뇨발병 원인을 찾아서 초기에 해결해주면 

    당뇨 상황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으므로, 


    무조건적인 걱정보다는 올바른 원인 치료를 통해, 

    당뇨병을 극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여러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존재하므로, 

    자세한 분석을 통해 자신의 체질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9. Q

    유산소 운동을 하면 혈당조절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

    유산소 운동은 꾸준한 심폐운동을 통해, 

    전신의 기운순환, 혈류의 공급, 

    인체 긴장의 이완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의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유산소 운동은 근력 운동에 비해 

    당장 혈당을 낮춰주는 효과는 부족하지만,


    전신 순환력이 개선되면서 공복혈당과 안정시 

    혈당이 꾸준히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뇨환자 분들 중 관절통 등의 

    문제로 근력운동을 하지 못하시는 경우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해주시는 것으로도 

    충분히 혈당 관리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은 걷기, 빠른 걷기, 달리기 등 

    다양한 강도가 있는데, 특정 강도가 무조건 더 좋다고 할 수는 없고


    나의 기력과 체력에 맞춰서 무리되지 않는 강도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많은 운동을 하는 것보다, 

    매일 꾸준히 유산소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최소 주3회 이상, 30분 내외 정도로 

    유산소 운동을 하시는 것을 권고 드립니다.


    이를통해, 

    공복혈당, 평균혈당과 당화혈색소 안정화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10. Q당뇨환자 탄산음료 절대 먹으면 안되는 걸까?

    탄산음료는 액상과당을 함유하고 있어서, 

    혈당관리와 내장지방, 세포노화 등의 요소에서 매우 나쁜 영향을 끼칩니다.


    액상과당은 화학적으로 만들어진 질이 낮은 당분입니다. 


    우리 몸에 액상과당이 들어오면 간에서는 지방으로 누적되고, 

    내장지방의 증가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직접적으로 혈당을 높이기 때문에 혈당스파이크, 

    고혈당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체지방의 증가, 세포 기능 약화, 

    장내세균총 악화 등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탄산음료는 당뇨 관리에 있어 절대적으로 금지해야 하는 음식 입니다.


    최근 유행하는 제로 음료들의 경우, 

    기존 탄산음료보다 혈당의 부담은 훨씬 덜하지만, 

    장기적으로 장내세균총에 악영향을 미쳐, 

    인슐린 저항성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제로 음료들도 최소한으로 드시길 당부 드립니다.

  11. Q

    혈당관리할때 물을 많이 먹는게 정말 도움이 될까요? 

    우선 혈당관리와 수분섭취는 직접적인 연관관계는 없습니다.


    다만, 공복감 때문에 간식을 계속 드시거나 하는 경우에는 

    수분을 미리 미리 충분히 섭취해서 

    간식을 대용하는 용도로는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2리터 정도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지만


    한의학적인 입장에서는, 

    모든 사람에 있어서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갈증 입마름 등의 증상이 있는 분들은 당연히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셔서 탈수와 수분손실을 방지해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물이 당기지 않거나,

    배에서 꾸룩꾸룩 물소리가 자주 나는 복명(腹鳴) 증상이 있는 분들은, 

    오히려 수분섭취가 위장 기능과 신장 기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신중한 섭취가 필요합니다.


    수분을 섭취하시되, 

    그 수분들 충분히 대사시킬수 있는 

    위장의 기력과 전신의 순환력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가장 좋은 방법은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해주시면서 

    소량씩 수분을 섭취하시길 권고 드립니다.


    이를 통해, 인체 대사력이 향상 되면, 

    식후혈당 공복혈당 모두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2. Q

    제 1형 당뇨병도 한방치료가 가능한가요? 

    1형 당뇨병의 경우, 

    췌장의 기능이 약화된 상태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치료 가능성이 낮은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다만, 선천적인 손상과 부족의 문제는 어쩔 수 없지만,

    향후 관리와 몸상태로 인해서 췌장의 기력과 기능이 약화된 부분은

    맞춤치료를 통해 개선할 수 있기 때문에


    인슐린 사용량을 최소화하고 합병증을 방지, 예방하고, 

    당뇨관련 증상을 치료하는 부분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따라서, 제 1형 당뇨병의 경우에도 

    인슐린에만 의존하시기보다는, 


    혈당 악화 요인을 해결하고 현재 내 몸 상태를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는 치료와 관리를 해주시면

    충분히 인슐린 사용량을 낮추고 

    불편하지 않은 생활을 해나가실 수 있습니다.


    특히, 성인 이전의 학생의 경우

    각종 학업스트레스, 수면 부족, 식단 제한 스트레스 등으로 

    혈당에 악영향을 끼칠 때가 많습니다.


    이 경우 해당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 

    체내 누적 문제를 해결해주면, 

    혈당 조절과 컨디션 개선에 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13. Q

    당뇨환자는 일반 사람보다 감기에 더 취약한가요?  

    일반적으로 고혈당이 감기 바이러스의 

    감염 가능성을 높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오랜 당뇨병 상태로 인해 고혈당을 비롯해, 

    세포 대사력이 떨어지고 무기력, 만성피로, 면역력 저하 상태가 되면

    일반인에 비해 쉽게 각종 바이러스 감염이 잘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감기에 잘 걸리는 것보다 더 문제인 점은,

    감기에 걸린 후 증상의 악화가 쉽게되고, 

    감기 회복이 다른 사람들 보다 오래걸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당뇨 상황은 혈관의 입장에서는 고혈당 상태지만, 

    각 세포의 입장에서는 당이라는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한 허약 상태이기 때문에


    각종 질병 상태에서 세포의 회복이 

    떨어지는 문제가 쉽게 발생합니다.


    또한, 당뇨 환자분이 감기에 걸릴 경우, 

    감염 상황으로 인해서 다시 혈당이 상승하는 악순환의 우려가 있습니다.


    감기의 고열이나 감염 상황은 교감신경 자극과 함께 

    혈당의 상승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당뇨 환자의 경우 혈당의 조절과 함께 

    늘 감기 상황에 주이해야 하고,


    감기에 걸릴 경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통해 

    빠른 감기회복을 최우선으로 해주어야 합니다.

  14. Q

    당뇨병에서 고혈당보다 더 위험한 것이 있다고?

    일반적으로 당뇨병에서 고혈당을 가장 많이 걱정하지만, 


    대부분의 당뇨환자들은 어느 정도의 식단, 운동, 당뇨약 복용을 통해 

    당화혈색소 10%이상의 고혈당으로는 잘 넘어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고혈당 보다 훨씬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세포 조직에 당공급이 잘되고 있는가 입니다.


    당뇨 상황에서는 인슐린 저항성 때문에 

    혈관에서 세포로 당이 들어가지 못하게 되는데,


    혈관에는 당이 남아돌아 고혈당이 되는 문제가 있지만, 

    세포 입장에서는 당이라는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해서

    세포활동이 점차 저하되고 

    산화 즉, 세포 노화가 진행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현재 고혈당이 아니라 할지라도, 

    세포 입장에서는 당 공급을 못받아서 점점 컨디션과 기력이 저하되고, 

    세포 기능이 약화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혈당 수치도 중요하지만, 

    내 몸의 세포가 당을 잘 사용하고 있는지, 

    세포 기능은 정상적인지 잘 체크해주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기력과 컨디션이 그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혈당의 문제가 크게 없어도 쉽게 지치고 기력이 떨어진다면 

    세포에서 기능을 저하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고혈당 뿐만 아니라, 

    내 체질과 유형에 알맞은 영양분을 잘 섭취하고 

    대사될 수 있도록 몸 관리를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15. Q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하는 방법이 있나요? 

    일반적으로 식사 시작 후 

    50분~60분 정도에 혈당은 최고수치를 나타내고, 

    이후 인슐린의 작용에 의해 서서히 혈당은 감소하게 됩니다.


    정상인의 경우 

    식후 최고 혈당이 180mg/dL를 넘기지 않고, 

    식후 2시간 혈당도 140mg/dL 이하로 나타납니다.


    당뇨 환자의 경우, 인슐린의 작용이 방해를 받아, 

    혈당이 조절되지 않을 경우, 

    급격히 식후혈당이 상승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혈당스파이크' 라고 부릅니다.


    당뇨환자라 할지라도 식사 방법을 통해 

    혈당스파이크를 방지하고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식단에서 단순 탄수화물(백미, 면, 빵, 떡 등)의 비중이 

    적게 드시는 것도 중요하고,


    기본 식사전에 삶은달걀 1~2개 또는 

    견과류(아몬드 캐슈넛 등) 약 15개 내외정도를 

    먼저 드신 후 식사를 하시면,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아주어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 할 수 있습니다. 

당뇨약없이, 최선의 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