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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Q

    인슐린 저항성이 뭔가요?

    인슐린 저항성은 혈당 조절에서 가장 중요한

    호르몬인 인슐린이 제대로 작용하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우리 몸은 인슐린의 작용에 의해 

    혈관에 있던 포도당(혈당)이 세포로 들어가,

    혈당은 낮아지고 세포에 당이 공급됩니다.


    하지만 인슐린 작용에 문제가 생기면 

    포도당이 세포로 들어가지 못해서 혈당이 떨어지지 못하고 

    고혈당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을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부릅니다. 


    인슐린 저항성은 비만, 나쁜 식습관, 신체활동 부족, 

    지방세포의 과잉, 유전적 요소 등으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스트레스, 기력부족, 인체 열 대사의 불균형 등 

    매우 다양한 요소에 의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여러가지 원인들에 의해서 인슐린이 작용을 못하는 것이며,

    인슐린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결국, 인슐린이 제대로 작용하지 못하는 인체내 상황을 

    개선시켜 주어야, 인슐린 저항성의 문제가 해결되고


    고혈당과 당뇨병 상황이 근본적으로 해결될 수 있습니다.  

  2. Q

    당뇨발증상 어떤 것들이 있나요?

    당뇨발은 당뇨 합병증 중 말초신경병증 중 하나로,

    혈당 상승과 조직세포에 당 공급부족으로 인해서 발 부위의 신경세포, 피부세포 등이 손상되는 질환을 말합니다.


    발 부위가 심장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있기도 하고, 장기간의 당뇨병 상황으로 하지 혈류 순환이 저하되면

    이로 인한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발바닥 쪽 감각신경이 약화되거나, 신경 줄기가 압박을 받아 포착되면, 

    모래를 밟는 느낌이 들거나 벌레가 기어가는 느낌, 발바닥이 화끈거리거나 따끔거리는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발 부위로의 혈류공급이 저하될 경우

    발과 종아리의 저림 증상, 저녁과 야간에 쥐가나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피부세포로 당과 영양 공급이 부족할 경우

    발과 다리쪽의 상처회복이 지연되면서 흉터나 거무튀튀한 흔적이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당뇨발저림, 당뇨발 증상은 기전와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단순히 혈당 수치 관리 이외에도 기전에 따른 맞춤 관리와 치료를 꼭 챙겨주셔야 합니다.


  3. Q

    음주 다음날 공복혈당이 낮게 나오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아침 공복혈당은 여러가지 요소에 의해 결정되는데, 

    그중 수면 중 혈당 상황도 중요합니다. 

    수면 중에는 혈관에서 간으로 포도당이 이동하면서 저장됩니다.


    그리고 일부 포도당을 다시 간에서 혈관으로 나오게 되는데,

    이 과정을 '당신생'이라고 부릅니다. 


    아침 공복혈당은 수면 중 간에 저장되어 있는 포도당이 혈관으로 얼마나 나오는가에 의해 결정되는데

    음주를 하실 경우, 밤새 간에서는 알코올을 분해하느라, 다른 기능에 제약을 받게되고

    '당신생'의 과정이 우선순위에서 밀리면서

    충분한 포도당이 혈관으로 공급되지 못합니다.


    이 경우 공복혈당을 체크하면, 평소보다 낮은 혈당수치가 기록되게 됩니다.


    즉, 음주 후 다음날 아침 공복혈당은 '당신생'부족으로 더 낮게 나오는 것이 정상이며

    부족한 포도당을 곧 다시 회복해서, 다음날 낮 정도에 평소 수치로 회복됩니다.

  4. Q

    혈당스파이크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 중 탄수화물이 비중이 높을 경우 혈당이 급상승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정제된 탄수화물, 전분류, 가공식품들이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합니다.


    또한 급하게 식사를 하거나 소화흡수가 쉬운 죽 종류의 음식을 드실 경우

    빠르게 음식물이 흡수되면서 혈당이 급상승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췌장의 기능 저하로 인해서 인슐린 분비 속도가 저하된 경우에도

    식사 직후 인슐린 분비가 제때 이뤄지지 못하면서 순식간에 고혈당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결국 기본적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상태에서 식습관, 식단, 소화력 등에 의해서

    혈당스파이크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5. Q

    스트레스와 당뇨는 관련성이 있을까요?

    스트레스와 당뇨병(혈당상승)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오로지 스트레스 때문에 

    당뇨병이 유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 몸은 각종 호르몬을 통해서 혈당을 조절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교감신경이 항진되면서 심장과 뇌의 사용량이 늘어나고, 

    혈당이 높아지게 됩니다.


    뇌에서도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수행하고, 

    그러면서 훨씬 더 많은 포도당을 요구하게 되고


    그에 맞춰서 혈관에도 평소보다

    더 많은 포도당(=당분, 혈당)을 준비하게 되면서 

    혈당 수치가 올라가게 됩니다.


  6. Q

    씨펩타이드 수치는 뭘 의미하는 건가요?

    씨 펩타이드는 

    '내 몸 스스로 인슐린을 잘 분비하고 있는가'를 

    알 수 있는 검사 입니다.


    우리 몸의 췌장에서 인슐린이 잘 분비되면,

    혈당이 안정적으로 잘 조절 됩니다.


    그런데 당뇨병이 발생했을때, 

    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으로 구분을 해줘야 하는데


    제1형과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이 잘 분비되는가 안되는가로 구분 합니다.


    인슐린 분비가 부족한 제1형 당뇨병과 같은 경우는 

    인슐린 주사기를 사용해서 치료를 해야 합니다.


    전체 당뇨환자의 9~10%정도에 해당됩니다.


    이에반해,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와는 

    문제가 없는 당뇨병입니다. 


    전체 당뇨환자의 90% 정도에 해당됩니다.


    당뇨병 중에서도 

    당화혈색소(HbA1c)가 상대적으로 높지 않은 경우 

    (8%이하)는 인슐린 부족을 의심하지 않지만,


    혈당, 당화혈색소가 다소 높은 경우(9%이상) 

    필요에 따라 '씨 펩타이드'를 검사해서 

    혹시 제1형 당뇨병이 아닌지 체크하기도 합니다.

  7. Q

    아침 공복혈당수치 왜 안떨어 질까요?

    아침 공복혈당은 밤 사이 몸 상태가

    혈당에 고스란히 반영되면서 결정됩니다. 


    우리가 자는동안 뇌, 망막, 근육 등의 

    세포들이 쉬게 되면서, 

    포도당이 덜 필요하게 됩니다. 


    이때 자연스럽게 혈관의 포도당(혈당)들이 

    간으로 들어가서 저장되고, 

    혈당 수치는 점점 낮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아침이 되었을때 

    가장 낮은 혈당 수치를 보이게 됩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들로 혈당이 떨어지는 작용이 

    방해를 받게 되면,아침 공복혈당이 상승하게 됩니다. 


    1. 저녁 식후혈당 증가

    저녁 식단에서 혈당이 높게 상승한 경우, 

    아침 공복혈당 까지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식후의 고혈당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다음날 아침 공복혈당 또한 

    높은 수치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2. 수면부족, 수면질 저하

    수면 총 시간이 부족하면, 

    혈당이 감소되는 충분한 시간이 

    부족하므로 혈당이 높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뇌, 근육 등 인체 조직이

    당을 계속 소모하게 되므로 혈관에 혈당을 낮추지 

    못하고 유지해야 하므로, 

    혈당 수치가 충분히 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3. 스트레스와 긴장

    스트레스 또는 긴장 상태가 과도한 경우에도 

    기저 혈당을 상승시키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공복혈당이 높을 수 있습니다. 


    정신적 긴장과 스트레스는 교감신경을 항진시키고 

    혈당수치를 직접 상승시키며, 숙면에도 방해를 주어 

    직접, 간접적으로 공복혈당을 악화시킵니다.


    4. 만성피로, 기력 저하

    기력이 소진되거나 만성 피로 상황일 경우, 

    혈당을 조절하는 췌장, 간 등의 

    장부의 기능이 저하되어, 

    혈당을 충분히 낮추지 못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력이 떨어진 상태를 회복시키기 위해서 

    꾸준히 혈당을 높이게되면, 

    공복혈당을 낮추는 부분에는 더욱 방해가 됩니다. 



    5. 몸에 맞지 않는 약물 또는 건강 기능 식품

    화학적으로 추출 가공된 각종 약물과 건강기능식품은

    간에서 대사를 통해 흡수되는데, 


    체질에 맞지 않거나 간에 부담을 주는 

    약물을 복용할 경우, 오히려 간의 대사를 방해하여 

    공복혈당을 높일 수 있습니다.



    6. 음주, 알코올 섭취

    일반적으로 음주는 간의 당 신생작용을 방해하여 

    공복혈당을 일시적으로 감소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음주와 함께 

    과도한 안주 섭취, 피로 누적이 심할 경우,

    간에 직접적인 부담이 증가되면서 

    공복혈당이 더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7. 과도한 운동

    체력 이상으로 과도하게 운동을 할 경우, 

    근육 조직에 부담이 생기고 이를 회복시키기 위해 

    혈당을 상승시키는 기전이 작동됩니다. 


    수면 시간 동안 근육회복을 위해 

    혈당이 상승되어 있는 경우, 

    아침 공복혈당도 떨어지지 않게 됩니다.


    이와 같이 다양한 원인들로 

    공복혈당이 상승하게 되는데,

    결국 잠들기 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안정적인 

    상태를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평소때 충분한 운동, 알맞은 영양공급, 적당한 식사,

    좋은 컨디션 상태 등을 잘 유지해주는 것이 

    아침 공복혈당을 낮추는데에 도움이 됩니다.  


  8. Q

    당뇨약을 평생 먹어야 하는 건가요? 

    일반적으로 복용하는 당뇨약(혈당강하제)의 경우,

    당뇨의 원인을 해결하기보다는 

    혈당 수치 자체를 낮추는 목적으로 개발되었습니다.


    당뇨병은 비만 뿐 아니라 기력의 문제, 

    스트레스, 열감 누적 등 다양한 이유로 발생합니다.


    개인마다의 당뇨의 근본 원인을 찾아서 해결해주어야 하는데, 

    그 원인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당뇨약(혈당강하제)를 통해 

    수치를 낮추는 방식으로만 접근을 하게되면, 


    일시적으로는 혈당이 떨어지지만 근본 원인이 그대로 존재하게 되어, 

    다시 혈당이 서서히 올라가게 되고 

    당뇨약을 추가로 더 사용해야되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따라서, 

    원인 치료없이 당뇨약으로 혈당 수치만 낮출 경우, 

    점점 더 복용약을 늘리게 될 수 있으며


    합병증의 문제, 기초대사량, 인체 기력 등 

    전반적인 몸 상태 또한 점차 악화될 우려가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평생 당뇨약을 끊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당뇨약의 사용만으로는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지 않으며, 

    합병증의 예방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결국 핵심은, 내 당뇨병의 원인을 정확히 찾아서 

    그 부분을 해결하는 것이며, 


    그 원인이 해결되면 혈당 제어 능력도 회복될 수 있기 때문에


    당뇨약의 도움없이도 혈당 안정화와 합병증 예방을 이룰 수 있습니다.

  9. Q

    당뇨병 관리에 있어 현미밥은 꼭 먹어야 하는 건가요? 

    당뇨 관리에 있어서 현미밥은 

    백미밥에 비해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혈당 스파이크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현미밥에 포함된 쌀겨 부분에는 풍부한 식이섬유와 

    각종 영양소(비타민B, 마그네슘, 철분, 아연 등)을 함유하고 있어 

    인슐린 저항성 개선과 컨디션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백미를 포함한 단순 탄수화물은 

    혈당 상승 폭이 너무 높고, 과잉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환되어

     체내에 축적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에 반해 현미밥은 복합 탄수화물로 분류되며, 

    탄수화물의 소화와 흡수에 더 오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혈당 상승의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하지만, 모든 당뇨 상황에서 현미밥이 가장 좋은 식사는 아닐 수 있습니다.


    소화력이 약하고, 식욕이 없는 쇠약형 당뇨병 환자의 경우, 

    현미밥은 오히려 소화 흡수에 부담이 되기 때문에


    비위의 기력을 소모시키고 인체 대사력을 약화시킬 수 있고, 

    이 과정이 반복되면 도리어 혈당 부담이 서서히 증가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현미보다는 소화에 부담이 없는 부드러운 잡곡

    (수수 조 등등)이 더 효과적인 당뇨 식단이 될 수 있습니다.


    소화에 크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안정적인 

    영양공급을 꾸준히 해주는 식단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혈당 관리에 더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당뇨 식단을 선택함에 있어서, 당장의 식후혈당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소화와 흡수, 내 몸의 기력 정도에 따라 

    가장 알맞은 식사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10. Q

    백신접종, 예방접종, 당뇨 환자가 더 위험한가요?

    코로나 백신을 비롯한 각종 백신은 인체에 면역반응을 먼저 일으켜 

    해당 바이러스의 항체 생산을 유도하는 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통해, 향후 해당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입했을때 충분히 항체를 생산해서 

    내 몸을 보호하는 면역 기능를 수행하도록 도와줍니다.


    이런 백신 성분이 당뇨환자에게 더 위험하서나,

    혈당수치와 연관해서 부담이 더되거나 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다만, 코로나 백신 접종 당시 다양한 사람들이 각종 부작용을 호소했던 것처럼

    당뇨인의 경우 백신과 같이 몸에 일시적 부담을 주는 조치가 있을때는

    충분한 휴식과 영양의 공급 등, 안정적인 컨디션이 유지되도록 신경써 주어야 합니다.


    또한 백신 접종 후, 충분한 영양섭취도 필요합니다. 

    혈당 걱정에 지나치게 식사량을 줄이는 것은

    영양적 측면에서는 매우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당뇨환자의 경우, 백신 접종 전후로 영양이 충분한 식사와 가벼운 운동 등으로 

    안정적이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11. Q

    식사 후 바로 걷는 운동이 도움이 될까요?

    일반적으로 당뇨인, 정상인 모두

    식사 후 1시간 정도에 혈당수치는 최고를 기록하고, 식후 2시간때에는 혈당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식사 직후에는 기본적으로 혈당이 하루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므로

    가벼운 걷기나 산책을 통해 최소한의 활동량을 확보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반대로 식후 누워있거나 바로 잠들 경우, 소화기 노폐물 누적으로 혈당이 서서히 오를수도 있습니다.


    가급적 식사 직후에는 체력적 무리가 가지 않고, 소화가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가볍게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식사 후에는 가벼운 걷기나 산책을 15~30분 정도로 가볍게 해주시고

    스쿼트, 허벅지 근력 운동 등 너무 강한 강도의 운동은

    오히려 교감신경을 지나치게 자극시켜 소화에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12. Q

    혈당을 낮춰주는 생약 성분들은?

    1. 베르베린- 황련 황백

    한약재 황련 황백에 함유된 베르베린은 AMPK 활성화를 통해 인슐린 감수성을 증가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간의 포도당 생성을 억제해서 혈당 수치를 낮춰줍니다.

    메트포르민 성분과 유사한 작용을 하며, 일부 논문에서는 우월한 효과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2. 진세노사이드-인삼 황기

    인삼에 함유된 진세노사이드 성분은 인슐린 분비 촉진 및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3. 커큐민-강황 울금 

    강황에 함유된 쿠르쿠민은 항산화작용, 항염증 작용으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킵니다.

    췌장의 베타세포를 보호하는 효능도 있어서 당뇨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성분들의 효과는 단독사용 보다는 다른 약재와의 조합에 의해서 약효를 보다 효과적으로 발휘하며

    개인의 체질, 병증에 따라 효능의 발현이 큰 차이를 보입니다.


    따라서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각 성분을 단독으로 복용하는 것보다는

    한약 처방의 조합을 통해 안정적으로 섭취하시는 것이

    약재의 효과와 부작용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13. Q

    당뇨환자의 술 적정량은 어떻게 되나요? 

    당뇨환자에게 있어서 음주는 가급적 피해야할 습관입니다.


    음주가 꾸준히 지속되거나, 과음 폭음이 반복될 경우

    간과 위장,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당뇨과 혈당 관리에 있어서 간은 매우 중요한 장기 입니다. 

    간은 공복혈당과 혈당 수치의 안정성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음주로 인해 간의 기능이 손상을 받거나, 간병변이 발생하게 되면

    혈당 조절이 불안정해집니다.


    음주로 인해 위장과 심장에 열이 쌓이게 되면

    위염 식도염 뿐만 아니라, 흉곽부의 압력과 열감이 상승되어

    혈당수치가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당뇨환자의 경우, 음주는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고

    불가피하게 음주를 하는 경우 소주, 양주 등 증류주 위주로 드시는 것이 그나마 낫습니다.

  14. Q

    임신성 당뇨는 태아와 산모에게 괜찮은 건가요?

    임신 상황은, 산모의 뱃속에서 태아가 성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산모의 몸의 입장에서는 엄청난 에너지의 소모와 공급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 인체 밸런스가 깨질 경우

    고혈당 뿐 아니라 고혈압 등 다양한 생체 지표들의 부담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임신성 당뇨를 겪으신 분들 중

    30%정도가 출산후에도 당뇨병으로 진행된다고 하며

    특별한 치료와 조치 없이 자연회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가족력이 있거나, 혈당과 연관해서 합병증, 부수 증상이 심각한 경우

    한약치료를 통해 임신성 당뇨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임신 중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한약재 범위내에서

    임산부의 혈당 상승 원인에 맞는 치료를 정확히 해주면,

    임신성 당뇨의 극복과 임신 안정 유지, 출산 후 몸 상태 회복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15. Q

    당뇨 다이어트, 체중감량은 무조건 당뇨병 관리에 필요할까요? 

    당뇨환자 중 내장비만을 비롯한 과체중 수치를 가진 분들은

    적당한 체중 감량이 혈당과 컨디션 유지, 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특정 체중까지 무조건 감량을 하는 것보다

    식단관리나 운동을 통해 내장지방을 줄이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소화기에서 흡수되지 못하고 정체된 노폐물이

    인체에 누적되는 것을 '습담(濕痰)'이라고 부릅니다.


    이 습담(濕痰)이 체내에 누적되면,  전체 체중은 마른 몸이라 할지라도

    인슐린 저항성이 상승되고 당뇨병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뇨병에 있어서 체중감량이 별로 상관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당뇨병의 발병원인이 체중증가가 아닌, 열의 누적이나 스트레스, 기력저하인 경우에는

    체중감량을 하지 않고 원인 문제만 잘 해결해도 본래의 정상 혈당 수치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뇨병에 있어서는 원인 판별이 가장 중요하고

    그 원인이 노폐물 증가인 경우는 적극적인 체중감량을 통해 

    당뇨상황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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