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혈당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저혈당은 혈당 수치가 지나치게 낮아지는 상황을 말합니다.
정상인은 공복혈당 기준 100 mg/dl 내외로 혈당이 유지되는데
혈당 수치가 70 mg/dl 이하로 떨어질 경우 저혈당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학회나 기관에 따라 저혈당 기준 수치를 50~70mg/dl 정도로 다르게 보기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정확한 수치가 아니라 저혈당 증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혈당이 지나치게 낮아지면 뇌를 포함한 중요장기에 당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무기력, 어지러움, 식은땀, 두근거림, 전신의 떨림 등의 증상이 발생합니다.
단순히 특정 증상이 발생하는 것을 넘어 죽을것 같은 공포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런 저혈당은 당뇨환자라도 일상적인 상황에서는 절대 생기지 않으며
지나치게 식사량을 줄이거나, 일부 당뇨약(혈당강하제), 인슐린제제 등을
너무 과하게 사용할 때 발생합니다.
고혈당에 대한 우려 때문에 식사량을 줄이고 당뇨약과 인슐린을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저혈당이 반복될 수 있으며
저혈당이 반복되는 것은 각 인체 조직을 매우 약화, 노화시키고, 치매유발 가능성도 높이므로
반드시 저혈당이 오지 않도록 적절한 식사량과 약 사용 강도의 조절이 필요합니다.
혈당 검사 시, 손가락마다 혈당이 서로 다르게 나오는 이유는?
"우선 첫번째로, 혈당측정기 자체의 오차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간이 혈당측정기는 기본적으로 오차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개인차는 있지만 10~20g/dl정도의 오차를 감안해야 합니다.
두번째로 측정 혈액의 성분에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혈당 측정시 알콜 소독 후, 알코올 성분이 남아 혈액과 섞이는 경우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채혈 시 손가락 주변의 기타 이물질, 혈액을 넣는 스틱 부분에서의 이물질도 오차를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혈당측정기에서 10~20정도 수치의 오차는 무시하셔도 되며, 대략적인 혈당수치의 범주를
파악하는 정도로 활용하시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
식단 조절만으로 혈당수치 관리가 가능할까?
당뇨병 발병 원인 중 체지방의 증가와 노폐물의 축적으로 인한 경우,
식단 조절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적극적인 식단조절을 통해 체내 탄수화물의 공급을 제한하고
잉여 지방질을 제어해준다면 식후혈당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저질의 탄수화물(밀가루 음식, 백미, 국수류 등 단순당으로 섭취하는 탄순화물 음식)이 가장 문제가 되고,
케이크, 떡, 탄산음료, 믹스커피 등 각종 음식에 첨가되는 각종 당분들도 혈당 상승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줍니다.
인공적인 당분들은 혈당 상승과 함께 장내 세균총을 악화시키고 체지방의 누적,
노폐물의 축적 등 다양한 방식으로 당뇨 상황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물론 각종 과일류, 엑기스 제품 등 천연적인 당분들도
혈당 자체에는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최소한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중요한 점은, 당뇨병의 원인이 음식이나 노폐물의 축적 이외에 다른 원인도 있기 때문에,
식단의 조절이 현재 당뇨 상황을 모두 해결해 줄 수는 없다는 점입니다.
음식이나 노폐물의 문제가 아닌, 스트레스나 기력부족 등의 원인으로 당뇨병이 발생한 경우,
식단 조절이 혈당 감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은 뿐더러,
지나친 식사량 제어는 오히려 당뇨 상황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내 당뇨 발병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1순위이며,
체지방의 증가와 노폐물의 누적으로 혈당 상승이 진행되었다면,
적극적인 식단 조절을 통해 혈당을 관리하시면 되겠습니다.
혈당을 낮추는 목적의 운동으로는 근력운동이 가장 유리합니다.
근력 운동을 해줄 경우, 빠르게 당을 소모해줌으로써
혈당 수치를 급격히 낮춰줄 수 있습니다.
특히 인체에서 가장 큰 근육에 해당하는 허벅지 근육을 운동시켜주는 것이 좋은데,
스쿼트, 자전거, 등산, 계단오르기 등의 운동이
허벅지를 골고루 자극시켜주는 좋은 운동입니다.
하지만, 일부 당뇨환자에게는 근력 운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력이 부족해서 당뇨가 유발된 쇠약형 당뇨 유형이나,
현재 여러가지 이유로 체력과 기력이 모자란 분들은
이런 근력운동이 오히려 영양과 기력의 손상으로 이어져,
혈당이 도리어 상승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기력과 체력이 충분하지 않은 분들은
근력운동보다는 가벼운 산책이나 걷기,
실내 맨손체조 등 가벼운 수준의 긴장 이완 운동을 통해서
당 대사와 몸상태에 무리가 가지 않게
운동을 하시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당뇨 가족력이 있다면 어떤 관리가 필요한가요?
당뇨병의 유전자가 명확히 밝혀진 것은 없지만,
당뇨 가족력이 있는 경우
당뇨 발병 위험도가 증가하는 연구결과는 많이 존재합니다.
특정 유전자의 문제가 아니라도,
부모님과 유사한 방식으로 기운 순환력 부족, 췌장 기능 약화,
스트레스 정체와 해소 부족 등의 패턴이 있을 경우
당뇨발병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현대에 들어 가족력이 아예 없는 경우에
당뇨병이 발병하는 것도 많이 있으며
가족력 등과 같은 유전적 요소 이외에,
후천적인 환경적 요소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증가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족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내 관리 상황에 따라 당뇨발병을 늦추거나 발병이 되지 않게
충분히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 발병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가장 보편적으로는 나쁜 식습관, 수면리듬의 문제,
스트레스의 누적, 컨디션의 저하 등이 있습니다.
결국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제한하거나
극도로 운동량을 늘리는 관리 방식 보다는,
① 과식을 피하고 양질의 탄수화물과 충분한 단백질과 영양분을 섭취하기
② 충분한 수면시간과 수면질 확보
③ 꾸준한 운동을 통한 컨디션과 생활 리듬 안정화
④ 여가 활동 등을 통한 스트레스의 해소와 조절
등의 방식으로 생활관리를 해나가면,
당뇨 가족력이 있을지라도 당뇨 유발과
혈당 상승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당뇨환자는 반신욕을 하는게 도움되나요?
반신욕은 인체 하부를 장시간 따뜻한 물에 접촉시킴으로써
전신의 혈액순환, 기운 소통, 근육 긴장의 이완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환자분들 중 인체 기운 순환이 저하된 경우가 많은데,
주3회 이상 꾸준한 반신욕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경우
매우 효과적인 기운 순환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스트레스와 긴장이 누적되는 스트레스형 당뇨병의 경우,
반신욕을 통해 심리적 육체적 긴장을 이완시켜주면,
수면질 개선, 공복혈당 감소 등에 도움이 됩니다.
당뇨발저림, 하지불안 증후군 등 하체 순환의 문제가 심한 경우에도,
반신욕은 피부와 근육 조직에 온열자극을 해줌으로써
증상의 개선과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반신욕은 물 온도가 뜨겁다고 더 좋은 것은 아니니,
체온보다 조금 높은 38~40도 내외로 30분 정도 이하로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주3회 이상은 해주셔야 증상과 몸의 변화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주의할 점은,
당뇨 환자분들 중, 열의 누적이 심하고 갈증,
입마름이 심한 [열형 당뇨] 유형의 경우에는,
반신욕의 열 자극이 오히려 컨디션과 혈당에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이런 분들은 반신욕을 하지 않는 것이 더 좋습니다.
당뇨환자에게 좋은 과일을 추천한다면?
과일은 대부분 과당을 함유하고 있어
혈당에 직접적인 부담이 되므로,
혈당 관리에 있어서 매우 부담스러운 음식입니다.
특히 식사 후 후식으로 과일을 드시는 경우,
식사로 인해 이미 혈당이 상승한 상황에서
또 과당으로 혈당을 높이게 되므로,
높은 혈당 수치를 만들 수 있는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당뇨 환자의 과일 섭취는 가급적
과일을 드시지 않는 것이 가장 좋고,
과일을 드시게 된 경우 운동이나 신체 활동등을 통해,
혈당을 충분히 소모시켜줄 필요가 있습니다.
토마토처럼 단맛이 거의 없고, 식이섬유,
섬유질의 함량이 많은 음식일수록 혈당의 부담은 낮을 수 있습니다.
블루베리 종이컵한컵 분량,
사과 껍질째 반개 분량 등도 적당한 과일 섭취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래에 들어 과일들의 당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어,
과일의 섭취는 최대한 자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병 진단을 받은 이후 살은 왜 계속 빠지는 걸까?
당뇨 진단 초기 체중이 감소되는 가장 큰 이유는
요당의 배출 때문입니다.
당뇨 발병 초기에 급격히 혈당이 상승할때,
신장에서 요당이 급격히 많이 배출되면서 체중이 감소될 수 있습니다.
식사를 통해 영양을 보강해도,
영양분이 세포나 근육, 지방에 들어가지 못하고
대부분이 소변으로 새어나가기 때문에 체중 감소가 일어납니다.
이 시기의 체중감소는 체지방 뿐 아니라
근육량도 급격히 소실되게 되고,
특히 허벅지 근육이 빠지는 느낌이 뚜렷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체중감소와 함께,
심한 공복감, 갈증 뿐 아니라 다음, 다식, 다뇨 등의
당뇨 3대 증상도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러한 체중감소 증상은 모든 당뇨환자에게 나타나지는 않으며,
[열형 당뇨]유형에서 주로 많이 나타나고,
스트레스형, 누적형, 쇠약형에서도 초반 짧은 시기 정도에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당뇨 진단을 받은 환자분들 중 체중감소 증상이
아예 없는 경우도 매우 많고 흔하므로,
당뇨 의심 시에는 항상 정확한 증상과 당뇨 원인 감별이 우선되어야 하며,
당뇨 발병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내면 체중의 회복과 기력 회복, 혈당 정상화도
충분히 가능하므로 내 당뇨 원인과 유형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뇨전단계, 당뇨초기 조심해야 하는 음식은?
당뇨병 초기의 음식관리는 장기적인 당뇨 음식관리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향후 극단적인 식단 관리를 꾸준히 해 나가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절대로 먹지 말아야하는 음식 위주로 주의하면서
식습관을 잘 잡아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당뇨에 나쁜 음식들도 모두 좋지 않지만,
그중 습관적으로 꾸준히 먹게 되는 음식이 특히 문제가 됩니다.
대표적으로는 믹스커피가 있습니다.
믹스커피는 당분의 함량이 높아,
혈당을 직접적으로 상승시키는 문제도 있고,
인슐린 저항성의 부담을 일으키는 요소도 가지고 있습니다.
매 식후 습관적으로 마시는 믹스커피는 당뇨 가족력이 없는 분들에게도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음식이므로
당뇨 초기에는 믹스커피를 드시는 습관을 반드시 교정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믹스커피가 아니라
일반적인 아메리카노, 원두커피는 큰 문제가 없으니
대체해서 드실 것을 권고드립니다.
또 하나의 나쁜 습관으로는 식후 과일 섭취 입니다.
과일 자체는 인체에 나쁜 음식이 아니지만,
최근 과일들이 당도가 너무 높아져서, 식후 섭취하시기에는
혈당에 매우 큰 부담이 됩니다.
사과 껍질째로 반개 정도, 블루베리 종이컵 한컵,
토마토 한 두개 정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과일은
혈당 부담이 매우 높으므로 가급적 드시지 않거나,
드신 후 바로 운동 등을 통해 혈당 부담을 빠르게 낮춰주셔야 합니다.
야식과 혈당과의 관계는 높은것일까?
저녁 식후 혈당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야식을 드시는 경우,
혈당 부담이 중첩되면서 높은 혈당이 될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야식 이후에는 활동량이 거의 없고,
수면을 취하는 경우도 많아서 충분히 혈당이 떨어뜨리지 못하면서
다음날 아침 공복혈당이 높아지는 결과도 초래합니다.
그리고 야식 후 수면을 취하게되면,
소화 흡수의 과정에도 방해를 받아 위장 기능이 점차 저하되고
노폐물의 누적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이로 인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소화기가 약해지고
혈당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면의 질에도 방해를 받아, 공복혈당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고,
다음날까지도 피로와 컨디션 저하의 영향을 받아
다음날 낮 시간에도 혈당 안정화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녁 이후 야식은 가급적 드시지 않는 것이 좋고,
공복감이나 허기가 심할 경우에는 달지않은 두유, 삶은계란, 견과류 등
혈당 부담이 거의 없으면서 간단히 영양을 보강해 줄 수 있는
간식을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소 음식을 짜게 먹는 습관은 혈당조절이 잘 안될 수 있나요?
우선, 혈당의 입장에서 짠음식의 섭취가
혈당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잦은 짠음식의 섭취는
혈당 조절에도 부담을 주는 경향성이 있습니다.
1. 일반적으로 짠맛이 나는 음식의 경우 자극적인 음식이 많고
단맛도 많이 들어있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즐겨먹는 식습관이 형성되면
단맛에 대한 의존성도 점점 높아질 수 있습니다.
2. 짠음식의 섭취는 인체 수분 대사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혈압 조절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고혈압의 장기화는 대사증후군의 범주에서 당뇨 발병 위험을 높입니다.
따라서, 한두번 짜게 먹는 상황은 혈당과 무관하되,
짜게 드시는 습관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당뇨병완치, 어떤 경우에 가능하다고 볼 수 있나요?
당뇨병은 한번 발병하면 평생 안고가야하는
병으로 알고 계신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당뇨환자의 90%에 해당하는 제2형 당뇨병의 경우,
혈당상승이 유발된 원인을 정확히 찾아서 이를 해결해주면
당뇨발병 이전의 정상적인 생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혈당의 상승은 비만이나 식단 문제, 운동부족 외에도
스트레스, 기력의 손상과 부족, 인체 내부 열감의 누적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원인을 정확히 찾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인슐린저항성을 치료해내면 혈당의 상승문제가 개선되어,
혈당수치의 안정화, 합병증 예방 및 방지 등을 이룰 수 있습니다.
당뇨병 완치라는 용어는 매우 조심스러운 표현이기도하며,
당뇨병 '관해'라는 개념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당뇨발병 원인 해결을 통해
충분히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당뇨병의 전조증상은 몸에 어떤 문제를 유발하게 되나요?
당뇨 초기에 주로 많이 발생하는 증상은
삼다三多(다음 다식 다뇨)라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열의 극도로 높아지는
[열형 당뇨]유형에서만 이런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열 이외의 다양한 다른 원인으로 당뇨병이 발생할 경우,
완전히 다른 증상들이 나타나기도 하고,
심지어는 아무런 증상없이 무증상 당뇨병으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당뇨병은 체질과 원인에 따라 다양한 유형으로 나타나는데,
스트레스가 원인으로 작용하는 [스트레스형 당뇨병] 같은 경우,
수면장애, 상열감, 가슴 통증과 답답함,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주로 먼저 나타납니다.
기력 저하가 원인이 되는 [쇠약형 당뇨병] 같은 경우,
식곤증, 무기력, 어지러움, 성기능 저하, 눈가떨림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비만과 내장 지방이 원인이 되는 [누적형 당뇨병]의 경우,
지방간, 콜레스테롤 수치증가, 몸이 무거운 증상 등이 나타납니다.
이렇듯, 당뇨병에 있어서 각종 증상들은 매우 다양하고
무증상인 경우도 있어서, 전조증상을 특정지을수는 없습니다.
일상적인 생활리듬과 컨디션 조절을 우선으로 하시되,
전에 없던 이상 증상이나 컨디션의 변동이 생길 경우,
혈당 체크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몸 상태를 파악하시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한의원에서 체질이 당뇨병 관리와 치료에 중요한 이유
같은 당뇨병이라 할지라도,
기저 체질과 원인에 따라 서로 다른 유형의 당뇨병이 발생합니다.
타고난 열이 많은 체질은
갈증, 입마름, 허기짐, 체중 감소 등으로
이어지는 열형 당뇨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기운 방출이 잘 안되는 체질은
수면부족, 상열감, 가슴답답, 식은땀 등의 증상과 함께
스트레스형 당뇨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렇게 어떤 체질인지,
어떤 원인인지 따라 서로 다른 유형의 당뇨병이 발생하고,
치료법과 관리법도 다르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당뇨 유형과 상관없이 식단과 운동량만 조절할 경우,
혈당도 잘 떨어지지 않고 몸상태가 오히려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결국 한의학적인 시각에서는, 개개인의 당뇨가 발생한 원인과
개개인의 본 체질이 중요할 수 밖에 없고,
원인과 체질이 당뇨병 치료의 중요한 열쇠가 됩니다.
여기서 체질은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의 사상체질도 있고,
몸에 열이 많거나 속이 차가운 체질, 기운이 잘 방출되거나 기운이 잘 막히는 체질 등
여러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존재하므로,
자세한 분석을 통해 자신의 체질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다뇨증상, 소변 횟수가 늘면 무조건 당뇨병을 의심해봐야 알까?
소변 횟수의 증가가 무조건 당뇨병일 수는 없지만,
평소와 달리 소변 횟수가 급격히 증가했다면
당뇨병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소변 횟수의 증가는 당뇨병 뿐만 아니라,
음수량의 변화, 땀 배출의 감소, 수분대사 기능의 변화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단, 당뇨병으로 인해서 소변 횟수가 증가된 경우,
몇가지 특징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낮시간의 소변 횟수 뿐 아니라 수면 중에도
소변 횟수가 증가해서 잠을 깨게 되기도 하고
당 배출로 인해서 갈증, 입마름, 허기짐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또한 계속되는 요당 손실로
체중 감소, 허벅지 근력 약화가 도드라지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소변 횟수가 갑작스럽게 증가할 경우,
이러한 동반 증상들을 잘 체크하셔서
당뇨병 여부에 대해 예측해 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이러한 증상이 발생하고,
당뇨병으로 확진 받으실 경우 너무 두려워하시기보다는
정확한 당뇨발병 원인을 찾아서 초기에 해결해주면
당뇨 상황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으므로,
무조건적인 걱정보다는 올바른 원인 치료를 통해,
당뇨병을 극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여러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존재하므로,
자세한 분석을 통해 자신의 체질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