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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Q

    유산소 운동을 하면 혈당조절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

    유산소 운동은 꾸준한 심폐운동을 통해, 

    전신의 기운순환, 혈류의 공급, 

    인체 긴장의 이완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의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유산소 운동은 근력 운동에 비해 

    당장 혈당을 낮춰주는 효과는 부족하지만,


    전신 순환력이 개선되면서 공복혈당과 안정시 

    혈당이 꾸준히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뇨환자 분들 중 관절통 등의 

    문제로 근력운동을 하지 못하시는 경우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해주시는 것으로도 

    충분히 혈당 관리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은 걷기, 빠른 걷기, 달리기 등 

    다양한 강도가 있는데, 특정 강도가 무조건 더 좋다고 할 수는 없고


    나의 기력과 체력에 맞춰서 무리되지 않는 강도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많은 운동을 하는 것보다, 

    매일 꾸준히 유산소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최소 주3회 이상, 30분 내외 정도로 

    유산소 운동을 하시는 것을 권고 드립니다.


    이를통해, 

    공복혈당, 평균혈당과 당화혈색소 안정화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Q당뇨환자 탄산음료 절대 먹으면 안되는 걸까?

    탄산음료는 액상과당을 함유하고 있어서, 

    혈당관리와 내장지방, 세포노화 등의 요소에서 매우 나쁜 영향을 끼칩니다.


    액상과당은 화학적으로 만들어진 질이 낮은 당분입니다. 


    우리 몸에 액상과당이 들어오면 간에서는 지방으로 누적되고, 

    내장지방의 증가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직접적으로 혈당을 높이기 때문에 혈당스파이크, 

    고혈당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체지방의 증가, 세포 기능 약화, 

    장내세균총 악화 등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탄산음료는 당뇨 관리에 있어 절대적으로 금지해야 하는 음식 입니다.


    최근 유행하는 제로 음료들의 경우, 

    기존 탄산음료보다 혈당의 부담은 훨씬 덜하지만, 

    장기적으로 장내세균총에 악영향을 미쳐, 

    인슐린 저항성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제로 음료들도 최소한으로 드시길 당부 드립니다.

  3. Q

    혈당관리할때 물을 많이 먹는게 정말 도움이 될까요? 

    우선 혈당관리와 수분섭취는 직접적인 연관관계는 없습니다.


    다만, 공복감 때문에 간식을 계속 드시거나 하는 경우에는 

    수분을 미리 미리 충분히 섭취해서 

    간식을 대용하는 용도로는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2리터 정도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지만


    한의학적인 입장에서는, 

    모든 사람에 있어서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갈증 입마름 등의 증상이 있는 분들은 당연히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셔서 탈수와 수분손실을 방지해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물이 당기지 않거나,

    배에서 꾸룩꾸룩 물소리가 자주 나는 복명(腹鳴) 증상이 있는 분들은, 

    오히려 수분섭취가 위장 기능과 신장 기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신중한 섭취가 필요합니다.


    수분을 섭취하시되, 

    그 수분들 충분히 대사시킬수 있는 

    위장의 기력과 전신의 순환력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가장 좋은 방법은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해주시면서 

    소량씩 수분을 섭취하시길 권고 드립니다.


    이를 통해, 인체 대사력이 향상 되면, 

    식후혈당 공복혈당 모두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Q

    제 1형 당뇨병도 한방치료가 가능한가요? 

    1형 당뇨병의 경우, 

    췌장의 기능이 약화된 상태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치료 가능성이 낮은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다만, 선천적인 손상과 부족의 문제는 어쩔 수 없지만,

    향후 관리와 몸상태로 인해서 췌장의 기력과 기능이 약화된 부분은

    맞춤치료를 통해 개선할 수 있기 때문에


    인슐린 사용량을 최소화하고 합병증을 방지, 예방하고, 

    당뇨관련 증상을 치료하는 부분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따라서, 제 1형 당뇨병의 경우에도 

    인슐린에만 의존하시기보다는, 


    혈당 악화 요인을 해결하고 현재 내 몸 상태를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는 치료와 관리를 해주시면

    충분히 인슐린 사용량을 낮추고 

    불편하지 않은 생활을 해나가실 수 있습니다.


    특히, 성인 이전의 학생의 경우

    각종 학업스트레스, 수면 부족, 식단 제한 스트레스 등으로 

    혈당에 악영향을 끼칠 때가 많습니다.


    이 경우 해당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 

    체내 누적 문제를 해결해주면, 

    혈당 조절과 컨디션 개선에 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Q

    당뇨환자는 일반 사람보다 감기에 더 취약한가요?  

    일반적으로 고혈당이 감기 바이러스의 

    감염 가능성을 높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오랜 당뇨병 상태로 인해 고혈당을 비롯해, 

    세포 대사력이 떨어지고 무기력, 만성피로, 면역력 저하 상태가 되면

    일반인에 비해 쉽게 각종 바이러스 감염이 잘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감기에 잘 걸리는 것보다 더 문제인 점은,

    감기에 걸린 후 증상의 악화가 쉽게되고, 

    감기 회복이 다른 사람들 보다 오래걸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당뇨 상황은 혈관의 입장에서는 고혈당 상태지만, 

    각 세포의 입장에서는 당이라는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한 허약 상태이기 때문에


    각종 질병 상태에서 세포의 회복이 

    떨어지는 문제가 쉽게 발생합니다.


    또한, 당뇨 환자분이 감기에 걸릴 경우, 

    감염 상황으로 인해서 다시 혈당이 상승하는 악순환의 우려가 있습니다.


    감기의 고열이나 감염 상황은 교감신경 자극과 함께 

    혈당의 상승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당뇨 환자의 경우 혈당의 조절과 함께 

    늘 감기 상황에 주이해야 하고,


    감기에 걸릴 경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통해 

    빠른 감기회복을 최우선으로 해주어야 합니다.

  6. Q

    당뇨병에서 고혈당보다 더 위험한 것이 있다고?

    일반적으로 당뇨병에서 고혈당을 가장 많이 걱정하지만, 


    대부분의 당뇨환자들은 어느 정도의 식단, 운동, 당뇨약 복용을 통해 

    당화혈색소 10%이상의 고혈당으로는 잘 넘어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고혈당 보다 훨씬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세포 조직에 당공급이 잘되고 있는가 입니다.


    당뇨 상황에서는 인슐린 저항성 때문에 

    혈관에서 세포로 당이 들어가지 못하게 되는데,


    혈관에는 당이 남아돌아 고혈당이 되는 문제가 있지만, 

    세포 입장에서는 당이라는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해서

    세포활동이 점차 저하되고 

    산화 즉, 세포 노화가 진행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현재 고혈당이 아니라 할지라도, 

    세포 입장에서는 당 공급을 못받아서 점점 컨디션과 기력이 저하되고, 

    세포 기능이 약화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혈당 수치도 중요하지만, 

    내 몸의 세포가 당을 잘 사용하고 있는지, 

    세포 기능은 정상적인지 잘 체크해주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기력과 컨디션이 그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혈당의 문제가 크게 없어도 쉽게 지치고 기력이 떨어진다면 

    세포에서 기능을 저하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고혈당 뿐만 아니라, 

    내 체질과 유형에 알맞은 영양분을 잘 섭취하고 

    대사될 수 있도록 몸 관리를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7. Q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하는 방법이 있나요? 

    일반적으로 식사 시작 후 

    50분~60분 정도에 혈당은 최고수치를 나타내고, 

    이후 인슐린의 작용에 의해 서서히 혈당은 감소하게 됩니다.


    정상인의 경우 

    식후 최고 혈당이 180mg/dL를 넘기지 않고, 

    식후 2시간 혈당도 140mg/dL 이하로 나타납니다.


    당뇨 환자의 경우, 인슐린의 작용이 방해를 받아, 

    혈당이 조절되지 않을 경우, 

    급격히 식후혈당이 상승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혈당스파이크' 라고 부릅니다.


    당뇨환자라 할지라도 식사 방법을 통해 

    혈당스파이크를 방지하고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식단에서 단순 탄수화물(백미, 면, 빵, 떡 등)의 비중이 

    적게 드시는 것도 중요하고,


    기본 식사전에 삶은달걀 1~2개 또는 

    견과류(아몬드 캐슈넛 등) 약 15개 내외정도를 

    먼저 드신 후 식사를 하시면,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아주어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 할 수 있습니다. 

  8. Q

    어떤 시간에 운동을 하는 것이 혈당관리에 가장 좋을까요? 

    우선, 당뇨병의 관리와 컨디션의 개선을 목적으로 운동을 하시는 경우

    매일매일 꾸준히 운동을 해주시는 것 자체가 가장 중요합니다.


    하루 중에서 더 효율적인 운동 시간을 따져본다면,

    1. 매 식사후 30분 정도 마다 가벼운 운동

    2. 저녁 식후 1시간 정도 중간 강도의 운동 - 이 가장 적당하겠습니다.


    우리 몸은 매 식사마다 혈당이 상승하고 다시 떨어지는 과정을 겪는데,

    식사 시작 후 1시간 쯤 최고 혈당을 찍고 다시 서서히 혈당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식사 종료 후 30분 정도 후에 가볍게 걷기 등의 운동으로 30분 정도 해주시면

    식후혈당의 안정화와 대사순환력의 확보에 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때 오히려 운동을 너무 강하게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저녁 식후 1시간 정도 이후, 적당한 운동도 좋습니다.

    저녁 식사 이후에는 활동량이 적어서, 이 시간대에 충분한 운동을 해주시면

    수면의 질도 개선되고 다음날 아침 공복혈당도 낮춰주는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이때는 중간 강도의 운동 즉, 달리기, 각종 근력 운동 등으로 해주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운동의 시간대보다, 매일 꾸준히 하시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므로

    매일 매일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나가시는 데에 초점을 맞추시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9. Q

    당뇨가 있으면 두통도 생길 수 있나요?

    우선 혈당 상승으로 인해서 두통이 유발되는 경우는 당뇨의 흔한 증상은 아니고, 가끔씩 있을 수는 있습니다. 


    다만 혈당 때문에 두통이 생기는 경우는 다른 음식을 먹을 때만 두통이 생긴다거나, 

    혈당이 높아지는 식사 직후 시간에만 주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고

    뒷목 당김이나 팔저림 등 다른 증상과 동반되어 나타날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실제 임상에서는 환자분들이 드시는 당뇨약 때문에 두통이 유발되는 경우가 꽤 자주 있습니다. 


    당뇨약 자체 부작용 설명서에도 두통이 언급되어 있을 정도로 흔한 부작용 증상 중에 하나입니다. 


    한의학적으로는 머리쪽 순환 등을 통해 두통을 최소화시키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고, 

    가장 근본적으로는 혈당이 상승한 원인을 정확히 찾아서 당뇨 자체를 근본적으로 치료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당뇨약으로 인한 두통의 경우 약의 용량을 줄이거나 약의 종류를 변경하는 등

    보다 직접적으로 약을 조절해야만 두통의 문제가 해소될 수 있을 것입니다.

  10. Q

    맨발걷기가 당뇨 불면증에 도움이 되나요? 

    당뇨환자의 경우 불면증 수면장애가 동반될 경우

    공복혈당수치, 간 기력 회복에 문제를 일으켜 혈당관리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맨발걷기는 맨 발바닥 전체를 꾸준히 자극시켜줌으로써

    심장과 머리의 압력을 하지로 분산시켜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불면증은 여러가지 원인으로 인해서 머리와 뇌쪽의 압력이 내려가지 않아서 발생하는데

    이 경우 맨발걷기를 시행하면 불면증 개선과 이로 인한 공복혈당감소에 큰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한의학적 시각에서는 발바닥에 오장육부가 있다고 말하는 것처럼

    발바닥을 골고루 자극시켜줄 경우

    수면뿐 아니라 신장, 췌장 등 심부 장기들의 순환과 자극에도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맨발걷기는 너무 거칠지 않은 부드러운 모래나 진흙길을 30분 이상 꾸준히 걸어주시면 되고

    발바닥이 지면에 접촉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발바닥이 골고루 꾸준히 자극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겨울철 발이 시린 경우나, 산책길이 부드럽지 못한 경우에는

    맨발을 고수하기보다는 깔창이 얇은 신발이나 양말을 신고 하시는 것을 권고 드립니다.

  11. Q

    햇빛과 혈당이 관계가 있나요? 

    햇빛을 포함한 자연광에는 적색광이 있고,

    휴대폰, TV, 모니터 등의 인공광에는 청색광이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서도 적색광이 식후혈당을 감소시킨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영국 런던대학의 미하엘 하우너 박사 연구팀에 따르면

    식사 전 670nm 파장의 적색광에 노출시킨 결과 

    27.7% 정도 식후혈당이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적색광의 노출로 인해 세포 속 미토콘드리아를 자극시켜 

    에너지 생산을 높였기 때문인데요,

    이는 곧 세포대사량이 활성화되어 혈당을 더 빠르게 소모했다는 의미입니다.


    연구 자체는 정상인 15명씩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연구의 한계는 있지만,

    휴대폰 등 인공광의 사용을 줄이고 외부에서 햇빛을 충분히 쐬는 것은 식후혈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은 분명합니다.


    가급적 매일 외부에서 가벼운 운동은 병행하면서 햇빛을 쐬어주면

    식후혈당의 감소에도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겠습니다.

  12. Q

    간헐적 단식을 하면 당뇨에 도움이 될까요?

    간헐적 단식은 

    평소 리듬보다 긴 시간의 단식을 통해

    체내 영양 대사 리듬을 재정리하고 

    개선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당뇨병을 가지고 계신 분들 중,

    영양의 부족이 없고, 체내 노폐물의 누적이 있거나, 

    몸이 무거운 증상 등 순환력 부족이 있는 분들은

    시행해 볼 의미가 있는 방법 입니다.


    (다만, 기력이 없거나 마른 체형의 분들의 경우, 간헐적 단식이 

    오히려 인체 기력을 약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당뇨 환자의 간헐적 단식에서 중요한 점은

    저녁 식사를 단식해서 점심부터 다음날 아침 시간까지가 

    단식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복상태를 유지하고 수면을 취해야

    수면 중의 혈당 강하와 몸 상태 개선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간혹, 점심 저녁 식사를 하시고, 

    다음날 아침을 단식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는 간헐적 단식의 실제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실제 연구 사례에서도 아침 단식의 경우 체중 감량에서도 

    체지방의 감량이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간헐적 단식을 시행하신다면 저녁을 단식하시길 당부드리고,


    단식이 부담스러우신 경우,


    저녁 식사를 샐러드, 두유, 계란 등의 소량으로 

    매우 간단히만 드시는 것도 대체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13. Q

    공복혈당이 어제 자기 전 혈당보다 높은 이유는?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에는

    뇌, 망막, 근육 등 인체의 세포들의 활동이 감소되어

    낮시간보다 세포들이 당을 적게 사용합니다.


    그래서 혈관에서 대기하고 있던 당( 포도당)들이

    간으로 가서 다시 저장이 되고,


    그래서 잠을 자는 동안에는 혈당, 

    즉 혈관 속의 포도당이 감소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활동을 시작하면 

    다시 혈당이 조금씩 올라가게 됩니다.


    문제는, 스트레스가 심하게 있거나, 

    수면의 질이 나쁘거나, 간의 울결로 인해서

    잠을 자는 동안 당이 혈관에서 간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오히려 간에서 혈관으로 당이 더욱 많이 나오게 되면

    자기전보다 아침 공복 혈당이 더 높게 나오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식후혈당과는 완전히 별개의 문제로, 

    식단이나 음식 습관의 문제보다는 


    평소의 컨디션, 기력, 피로도, 오장육부의 

    문제로 공복 혈당이 높아진다고 이해하시면 되고,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관리를 시작하시되,

    다른 다양한 원인들도 많으니 


    이 부분은 자세한 진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14. Q

    당뇨환자 식단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뇨 환자의 식단관리의 경우

    공통적으로는 과잉된 탄수화물을 제한하고

    인스턴트 음식, 가공식품 등을 최소화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런데, 

    당뇨가 발생한 원인이 체중증가나 

    내장지방 증가 등 음식과 체중의 문제가 아닌경우


    오히려 지나치게 탄수화물을 제한 할 경우, 

    회복이 아니라 몸 상태 악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당뇨 환자는 세포에서 당을 잘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양질의 영양분을 잘 넣어줘야 하는데,

    혈당에 대한 우려 때문에 무조건 적게 먹고 운동만 많이 할 경우

    오히려 더욱 기력이 빠지고 혈당이 잘 회복되지 않는 상태로 머물 수 있습니다.


    과식, 야식 등 식사로 인한 체중증가로 

    당뇨병이 생긴 경우는 식사를 잘 조절해야 하고


    다른 다양한 이유로 혈당이 높아지고 당뇨병이 생긴 경우는

    무조건 적게 드시는 것보다는 본인 원인에 맞게 식사를 하셔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현미가 아니라 백미를 먹어야 하는 유형도 있고

    충분한 단백질 섭취를 통해 영양을 보강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식단 관리를 하셔야 합니다.

  15. Q

    당뇨 초기 시 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당뇨병의 초기 증상은 매우 다양합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당뇨 초기 증상은,


    우선 당뇨 3대 증상이라고 말하는 

    다음(물을 많이 마심), 

    다식(식사량 증가), 

    다뇨(소변 횟수 증가)가 있습니다.



    혈당이 높아지면서 소변으로 당이 배출되고 

    이로 인해서 소변을 자주보고,


    이로 인해 갈증도 나서 물도 많이 마시게 되고

    영양이 빠르게 소모되면서 식사를 하고도 

    금방 허기가 지는 다식 증상 등이 주로 언급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당뇨병의 경우 

    개인별로 증상이 매우 다양해서 다음 다식 다뇨가 아예없는 

    무증상 당뇨병도 많고,


    만성피로 기력저하 등 연관성이 없어보이는 증상으로 

    당뇨병이 시작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실제로 당뇨병은 체질과 원인, 

    유형에 따라서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개개인 별로 혈당이 상승한 지점과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증상도 다르게 나타나고,


    그래서 당뇨병은 반드시 원인과 유형을 파악해서 

    그에 맞게 치료 방향을 결정해야 당뇨병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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