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합병증 검사라는 것이 따로 정해져 있나요?
당뇨 합병증은 그 범위와 종류가 매우 넓고 다양합니다.
당뇨 합병증은 급성과 만성 합병증으로 나눌 수 있고,
만성 합병증은 다시 대혈관 합병증,
미세혈관 합병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급성 합병증은 [저혈당]과 [당뇨병성 케톤산증]이 있고
만성 합병증은,
대혈관 합병증으로 [심장 관상 동맥 질환],
[뇌 혈관 질환], [말초혈관 질환]이 있고
미세혈관 합병증으로 [망막병증], [신장(콩팥)병증],
[말초신경병증], [족부병변(당뇨발)] 등이 있습니다.
그래서, 당뇨 합병증 검사와 같은 경우,
위의 증상들을 하나하나 다 체크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통상적으로는
일반적인 건강검진에서 함께 다뤄지는 검사들이 대부분이고,
필요에 따라 발이나 다리쪽의 신경 전도 검사 등을 추가해서
말초신경 등을 더 체크하기도 합니다.
임신성 당뇨는 괜찮은 건가요?
임신성 당뇨는 임신 기간에 비특이적으로
혈당이 높아지는 당뇨병 입니다.
통계적으로 임신성 당뇨병의 30% 정도가
출산 후에도 당뇨병으로 이어지고,
40% 정도는 당뇨병 전단계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임신성 당뇨가 있는 경우에는,
출산 직후나 시간이 지난 이후에
혈당이 상승할 우려가 있으므로,
혈당 조절과 당뇨 유발 인자에 좀 더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
단순히 음식관리나 운동은 일시적인 혈당관리에 속하고
보다 근본적으로 몸 상태, 스트레스 누적, 대사 순환력 등으로
지속적인 혈당의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으므로
출산 후 내 몸에 필요한 치료를 챙겨주시면 되겠습니다.